한국시리즈 직행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한국시리즈 직행

  • 프로야구 KIA,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…한국시리즈 직행
  • 매드맥스 퓨리오사 vod 직행.jpg
  • 와.. NC 가 힘을 내주길 바랬지만
  • 이제 LG팬으로서의 고민(?)은…
  • LG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, 매직넘버 6
  •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검토
  • LG트윈스의 22시즌 마무리
  • 지난해 LG 야구를 생각해보니…
  • NC 야구단의 안습한 사실 하나…
  • 파친코,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글로벌 보편성. 그리고 일본.
  • 두산의 7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미리 축하드립니다.
  • 21세기에 한국시리즈 경험못한 유일한 팀이 생겼군요.
  • [야구] 2~5위팀 순위는…?
  • [속보] NC 창단 9년만에 첫 정규시즌 ‘우승’ 확정…한국시리즈 직행
  • 뽐뿌: 한국시리즈 직행

  • 김도영 1번 타자 가나요?4
  • KIA 정규리그 우승 ‘일등공신’ 김도영, 40-40 달성, 만장일치 MVP로 ‘화룡점정’ 찍을까0
  • ‘KS 직행’ 이범호… “11번 올라가서 다 우승했으니, 12번째도 할 겁니다”0
  • KIA, 7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…한국시리즈 직행2
  • 올해는 정말 야구 볼만 하네요0
  • LG 마침내 불펜 실타래가 풀린다, 긴 가을 야구 바라본다 [SS잠실in]0
  • ‘홈런↑, 성적↑, 관중↑’ 2016년 라팍 개장 후 암흑기 찾아왔던 삼성, 9년 만에 ‘라팍 효과’ 제대로 누리는 중0
  • KIA 네일, 내일이 있을까 [SS 포커스]1
  • 네일까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KIA 개막 선발 5명 중 양현종만 남았다1
  • 좌타자에게 우완 언더핸드를? 삼성의 ‘포항 곰사냥‘, 박진만 감독의 절묘한 투수 운영 빛났다0
  • ‘디펜딩 챔피언’ LG의 한국시리즈 2연패 도전의 가장 큰 장애물…빨간 유니폼이 두려운 ‘KIA 포비아’0
  • ‘KIA가 또…’ 2위 팀만 만나면 강해지는 KIA, 독주 태세의 가장 큰 원동력… 2위 상대 승률 0.8501
  • 31호를 만루포로…‘최연소, 최소 경기 30-30’ KIA 김도영, 40-40까지 갈 수 있을까1
  • 승리투수 자격 코앞에 두고 교체한 에이스를 백허그로 위로하는 ‘꽃감독’ 있기에…KIA의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은 더 커져간다0
  • 잠실구장 유효기간 2026년, LG·두산 KS 진풍경 가능할까 [SS시선집중]0
  • 감독 2년차 이승엽의 포부 “나부터 변하겠다”1
  • “육성에 앞서 발전, 기존 선수 더 나은 활약” 디펜딩 챔피언 LG, 구단 최다승으로 2연패 다짐[SS잠실in]0
  • 29년 한풀이, 새로운 시작일뿐… ‘지속적 강팀’ LG는 왕조를 꿈꾼다0
  • 승장의 당당한 포부… “우승은 새 시작”0
  • [29년의 갈증] 누가 뭐래도…LG만의 색깔로0